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안녕하세요

아까 전화문의 드렸던 광고제작하고 있는 윤성훈이라고 합니다.

잠잠해 지는가 싶더니만 이태원 클럽으로 인해 2차 코로나가 유행을 하기 시작하고

수도권 및 인천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현 상황에

안일한 시민들의 인식개선및 자발적 실천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 공익광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무화 되어버린 마스크 착용 뿐 아니라 거리두기만으로도 감염위험 82% 감소할수 있는 이때에 모두가 동참해야 될 때라 생각이 듭니다.

강압적인 거리두기를 알리는게 아닌 좀더 효과적으로 관심을 끌수 있는 이미지와 그로 인해 한번더 거리두기에 생각할수 있도록 시민들의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별거 아닌것 같은 한걸음의 거리두기가 실천의 시작이라는 카피를 통해 이미지를 제작하였습니다.

통화내용 토대로 이미지 인쇄 후 다시 한번 문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